맥북을 시작으로 본체 부분에 디스플레이가 올라오는 건 이제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에이수스의 모델과 바로 오늘 소개 할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젠3이다. 이러한 추세는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모니터가 많으면 많을 수록 보다 다양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레노버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따라 새로운 노트북 씽크북 플러스 젠 3에 탑재를 하였다.
레노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PC를 판매하는 회사인 만큼, 컴퓨터및 랩탑의 기술 노하우가 많으며,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을 생산해낸다.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젠3 사양
주 디스플레이는 120Hz 3072×1440 3K 모니터이며, 본체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8인치에 800×1200의 해상도를 갖고 있다.
기본으로 제공한다. CPU는 인텔 12세대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2TB 의 ssD를 탑재한다. 안면 인식기능이 아닌 지문 인식 기능이 전원 버튼으로 적용했는데, 이는 코로나 시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트렌드를 반영 한 것 같다.
두개의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완벽한 멀티태스킹
- Powerful 12th Gen Intel® Core™ processing
- Stunning 17.3″ ultrawide 3K primary display
- An innovative 8″ secondary screen on keyboard
- Enhances productivity and entertainment features
- Weighs just under 2.0kg/4.4lbs
- The perfect hybrid, multitasking PC
씽크북 플러스 젠3 출시일
출시는 2022년 5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사양에 따라 다르며 시작가격이 1,399달러이다. 맥북 프로에서 처음으로 터치바를 탑재하여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최근에 출시된 맥북 프로에서는 이 터치바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과감하게 모두 삭제를 시켰다. 하지만 화면이 큰 터치바는 분명 다양하게 쓸 수 있을거 생각하기 때문에 이 노트북의 출시가 너무나 기대 된다.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은 레노버 사이트에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