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이 아이돌과 노는게 가능할까?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을 보통 1세때부터 접하게 됩니다. 그걸 접하는 이유는 여러가진데, 예를 들자면 보통 아이들의 밥을 먹기 위해서거나 부모들이 아이들과 놀아주기 귀찮아서 스마트폰을 던져 놓고 알아서 놀아라는식이죠.
이런 계기로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접하게 되고 점차 빠지게 됩니다. 어른들도 손을 놓을 수 없는게 스마트폰인데 어린이들은 오죽할까나? 스마트폰없이 효과적으로 노는 5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는데, 이 기사를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꼭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길 바라요
1. 요새 건설, 아지트 만들기
어렸을 적 누구나 이불, 옷장 안 그리고 책상 아래에 숨어서 자기만의 아지트나 요새를 만듭니다. 아마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도 이 순간 만큼은 스마트폰 없이 하루종일 놀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을 위해 베개를 지원해주는 건 어떨까요? 더욱더 견고한 요새의 성벽, 그리고 아지트를 위해서 말이죠.
요즘 아이들이 왜 인디언 텐트, 아지트등의 상품에 열광하는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집 장만에 열광하듯이 온전한 아이들만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그들의 로망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소꼽놀이를 할 수 있게 작은 장난감 찻잔등을 사주거나, 주방용품을 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어른은 아이들과 초반에 놀아주고 지쳐 누워 있어도 괜찮습니다. 누워만 있어도 패잔병으로 역할을 할 수 있으니깐 말이죠.
2. 보물찾기
아이들에게 가장 갖고 싶은 물건이나, 소원을 5가지 적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종이를 숨기고 아이들에게 찾게 하라고 하는것이죠. 6시간안에 이 쪽지를 찾을 경우 거기에 적힌 소원중 1-2가지를 들어준다고 말이죠.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버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종일 집안 곳곳을 뒤질것입니다.
단 물건을 찾을때 집안의 물건을 정리하지 않으면 그 소원은 없다고 분명히 말해야합니다. 어른들은 그저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눈으로 잘 관리만 하면 됩니다.
3. 스마트폰 없이는 힘들다구요? 차다리 비디오 게임으로 아이들과 노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스마트폰과 타블렛에 빠져 있는 아이에게 무슨 비디오 게임이냐구요? 비디오 게임도 모두 다 같은 비디오 게임이 아닙니다. 닌텐도, 플스, 엑스박스에 보면 운동 및 피트니스 그리고 댄스를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있는데, 이걸 함께 해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단언컨대 혼자서 스마트폰과 타블렛을 하는 아이들보다 몇십배나 부모와 교류를 할 수 있을것입니다. 다만 아이들이 자칫잘못하면 또 빠질 수 있는데, 일주일에 몇 번 시간을 정해 두세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운동, 피트니스, 춤을 출 수 있는 게임에 관한 정보는 아래 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더욱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4. 브루마블을 이용하여 돈에 대한 교육을 하기
브루마블은 정말 아이들에게 유용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관념을 심어주기에 더 할 나위가 업는 게임입니다. 해외에서는 브루마블 대회 우승자를 영웅으로 대접할 정도니깐 말이죠. 우선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고 난 뒤에 모든 돈을 스스로 관리하게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은 부모님이 자신한테 얼마나 많은걸 조건없이 주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겁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 형제나 친구가 있다면 알아서들 노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5. 때로는 아이들과 노는 생각을 하지마세요.
부모가 딱히 놀이를 정해주지 않아도 아이들이 심심하면 스스로 찾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도 아이들에게 분명히 필요하죠. 그리고 아이들과 부모가 매일 너무 붙어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때로는 내버려 두는것도 좋답니다.
이렇게 위에 나열한 방법으로 하나 하나씩 놀아 보고 효과적인 것은 메모해뒀다가 다른 사람들이랑 공유 해보는 건 어떨까요? 확실한건 아이들과 놀다보면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이라는 환경에 노출하게 되면 여러분의 자녀는 머리가 빈 깡통이 될지 모릅니다.
스마트폰 없이 노는 방법은 세상에 다양하다는 사실!
왜 수많은 IT의 CEO는 자식들에게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주지 않는지 검토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위의 파트너 링크로 인해 일종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음을 알리고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