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비트코인바이낸스 입금 하는 방법 및 사용법 정리

바이낸스 입금 하는 방법 및 사용법 정리

바이낸스 입금 하는 방법 및 사용법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 하고자 한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 열풍이 부는 가운데 많은 투자자 분들이 신규 코인들이 잔득 포진되어있는 세계외서 가장 큰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거래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

바이낸스 사용법, 바이낸스 입금
전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거래소 홍콩의 ‘바이낸스’ 거래소

바이낸스 거래소는 국내 업비트, 빗썸처럼 실명 및 통장 인증을 거치지 않아도 되어, 가입하기가 쉬울뿐 아니라 전화, 구글인증, 메일인증을 통한 인증방식으로 보안이 우수하다. 다만 나중에 카드결제를 하고자 할때는 신분 확인이 필수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을 하면, 필자와 가입자 모두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거래시 많은 수수료 이익을 볼 수 있으니 신규 가입자 분들에게 꼭 추천한다.

바이낸스 거래소 가서 수수료 20% 절감하여 가입하기

바이낸스 입금 하는 방법

바이낸스 입금하는 방법은 카드 결제를 이용한 USDT(미국 US달러같은 스테이블) 혹은 국내 거래소에서 트론, 리플을 구입하여 바이낸스 계좌로 보내는 방법이 있는데, 후자를 추천 드리는 바이다.

지금 국내 거래소가 김치 프리미엄이 생겨 바이낸스 보다 대략 15%~20% 기준으로 가격이 더 비싸지만,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다.

김치 프리미엄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 기사 (중비중)

대신에 수익을 얻은 후 국내 거래소에 가지고 온다면 +15%~20%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김치프리미엄이 구입 할 때와 비슷하게 쭉 이어진다면 비슷한 금액을 찾을 수 있으므로 중요하지 않다.

참고로 해외거주자나 해외에 은행 기반 카드가 있다면, 바이낸스에서 VISA카드를 활용해 바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업비트 혹은 빗썸에서 원화를 입금하여 구입

업비트나 빗썸에서 원화를 입금한 후 전송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한 리플 혹은 트론을 구입하도록 하자. 리플과 트론을 구매하는 이유는 간단한데, 앞서 언급한것처럼 전송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나오는 코인들은 모두 전송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보통 1분안에 도착한다. 그 중에서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리플과 트론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트론을 구입후 업비트 상태바 ‘입출금’을 누른 후 -> 출금신청 -> 출금주소에 바이낸스 계정의 트론 입금주소를 입력한 후 나머지 절차를 따르고 전송하면 된다.

image 1
모바일 바이낸스에서 ‘지갑’ 아이콘을 누른 후 ‘입금’ 버튼을 클릭한다.
image 2
트론으로 입금 할경우 TRX를 누르며, 리플일 경우 XRP를 입력하자. 필자의 경우 TRX를 이용하여 옮겨보도록 하겠다.
image 3
이렇게 자신의 트론 입금 주소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일종의 계좌번호화 동일한 이 주소를 복사하자.
바이낸스 입금하기 위래 우선 출금신청을 해야만 하낟.
업비트나, 빗썸에서 출금신청을 한 후 바이낸스 주소를 붙여넣고 전송하면 끝이다.

이처럼 바이낸스 계정의 입금 주소만 알면 은행계좌 이체처럼 손쉽고 빠르게 자금을 이동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다소 복잡하고 실수할 수 있으니, 수수료를 쓰더라도 소량으로 먼저 테스트를 해보는 걸 추천한다.

바이낸스에서 본격적으로 트레이드 하기

바이낸스에서 받은 트론이나 리플코인이 외에 다른 코인을 구매하고 싶으면 한 번 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트론이나 리플 코인을 거래소 마켓에 가서 ‘판매(매도)’를 눌러서 USDT 나 BTC, BNB 코인으로 반드시 바꿔야 다른 코인을 구매 할 수 있는데, 필자는 가장 유동성이 적은 USDT 를 바꿔두길 권장한다.

이 USDT로 교환하고 난 다음에는 원하는 코인을 모두 구매할 수가 있으니, 사전에 많은 조사와 공부를 한 후 좋은 코인을 골라 잡아 보도록 하자.

기타 비트코인 관련 정보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읽은 다른 기사들

1 개의 코멘트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오늘의 뉴스
가장 최근의 뉴스를 만나 보세요.

인기 급상승 기사
현재 많은 분들이 이 기사를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