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비트코인 시장에서 급등에 임박한 알트코인에 올라타서 큰 수익을 얻기를 원한다. 비트코인 같은 메이저 코인들은 천천히 오르면서 꾸준히 수익을 올려주는 반면, 시총이 약한 알트코인은 40% 이상의 펌핑을 보여주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고점에 올라타서 물리면 정신이 털리므로 조심하자.
그렇다면 알트코인이 급등하기 전에 잡아내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준비한 ‘비트코인 급등 임박한 알트코인 차트 보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글을 적어 보도록 하겠다.
시총이 작은 알트코인에만 해당이 되니 메이저 코인에 적용하는 불상사는 없길 바란다. 또 한 이 방법은 하나의 가이드이지 1타 강의가 아니라는 점 알아두고 투자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본인에게 있다.
알트코인이란?
알트코인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는 분이 많은데, 간단하게 말해서 비트코인(Bitcoin)을 제외한 모든 코인을 알트코인이라 불린다. 그러니깐 비트코인 다음으로 시총이 큰 ‘이더리움’ 과 ‘에이다’역시 알트코인이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에 비해 시총이 작아 변동성이 제법 크다. 비트 +- 1~3%에 알트코인의 변동성은 5%가 왔다갔다 한다. 시드머니가 적다면 알트코인으로 큰 수익을 노려 볼 수도 있겠지만,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 싶다면 비트코인이 제일 안정적이다.
알트코인 차트 거래량으로 잡아내는 방법
알트코인 거래량으로 펌핑할 코인을 잡아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건 앞에 언급했듯 100% 정확한게 아니기 때문에 맹신해서는 안된다. 다만 트레이딩을 할때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으니 알아두면 좋다.
알트코인의 경우 시총이 적기 때문에, 세력들이 큰 금액을 매수를 하면 거래량이 눈에 띌 수 밖에 없다.
그림을 통해 설명하도록 할테니, 업비트나 바이낸스에 있는 모든 코인을 찾아내는 연습도 해보도록 하자.
거래량이 터진 자리에서 눌러서 가격이 흘렀고, 전고점까지 서서히 거래량없이 그 지점까지 왔다면 급등 초반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물량을 세력들이 갖고 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거래량을 보고 홀딩 또는 매도 하면 된다.
코인들마다 거래량과 차트가 천차만별이지만, 김치 코인의 경우 세력 한 팀이 순환하면서 펌핑을해서인지 차트가 대부분 비슷하다는 걸 느낄 수가 있는데, 이걸 포착하게 된다면 시드를 나눠서 들어가는 것도 좋다.
또한 FOMO장에서는 눈감고도 돈을 번다고 하니, 단타를 치기 보다는 그냥 HODL 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 비트코인 관련글도 반드시 읽어보길 바란다.
알트코인글 이외 관련 글 추천
- 다크코인 대명사 호라이젠, ZEN 코인에 대한 분석 5가지
- 비트코인 차트 보는법, 코인러가 알아야할 알트코인 기본 지식 10가지
- 호라이젠(Horizen) 젠(zen)코인 무료 채굴에 관한 모든것
- 오아시스 네트워크 로즈코인 (rose)에 대한 5가지 분석
- 업비트 이동평균선 간단하게 설정하는 방법